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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 관련해서 찾다가 ..
by 스워드 at 06/20 비추 라인을 쫓아 다니다.. by 토니토미 at 12/03 푸--------------.. by 이리스 at 11/16 업데이트를 늘 기다리는 .. by 도매이도 at 11/06 ^0^;;;;;;;;;;;;;;;;;;;;;;;;;;;;;;;;;;.. by ㅇ잉여 at 10/31 어이쿠님, 간만입니다... by 아이비 at 10/24 여신님 ............. by 지나던 잉여 at 10/23 으아...안녕하세요 가.. by 리멜 at 10/18 도매이도님 어서오세요!.. by 어이쿠 at 10/16 ㅎㅎㅎ 전 참 희안한게 .. by 어이쿠 at 10/16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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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니까요."
지금까지 나왔던 대사 중 이렇게 마음을 흔드는 대사는 있었던가..ㅠㅠㅠㅠ 스스로 초라한 꿈이라 인정하시질 않았습니까? 인정한다. 그리고.. 평생, 나! 이 미실은! 인정을 하면, 포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을 했어. 그게 나.. 미실이다. 대본에는 안 나와있지만 본방에선 비담은 이런 미실의 말에 미소를 띄우다가 얼른 정색하며 고개를 돌리는데 유난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다. 비담이 미실과 청유를 간 건 덕만에 대한 충성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자신의 어머니인 미실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이겠지. 비담은 미실과의 대화에서 혈육이라는 걸 떠나 미실이라는 인물에게 크게 매력을 느낀 건 아닐까. 미실 말처럼 비담 자신도 자신이 덕만과는 맞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을 거다. 아직은 덕만에 대한 연모의 감정 뿐만 아니라 삼한통일이라는 공통된 꿈을 꾸고 있기에 함께 하고 있지만 그 꿈을 함께 이룰 수가 없다는 걸 느끼는 순간 덕만에게서 등을 돌리는 건 시간문제 일 듯. 비담에겐 덕만에 대한 감정에 비해 그의 꿈과 야망이 너무 크다..(고 개인적으로 이번화에서 느꼈지만 또 모르지... 이러다 비담이 죽고 못살 정도로 덕만에게 집착하게 될지도..) 이번주 방송을 보는 내내 느낀거지만 선덕팀은 러브라인을 그릴 생각이 없어보인다. 비담 찾는 건 오로지 춘추뿐. 아무도 비담에 대해선 언급을 안하는구나..-_ㅠ 러브라인 뿐만 아니라 덕만파는 미실파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료애도 유대감도 없어보임. 왜 이렇게 덕만 유신 외에 캐릭터들이 무시를 당해야 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 한방먹은 춘추는 귀여웠고 짦은 대사에 그 복잡한 심정이 절절히 묻어나는 고미실님의 연기에 감탄 또 감탄했고(소름돋았다.) 비담은 안타까웠고.... 벌써 42회... 아아 싫다...ㅠㅠㅠㅠㅠ ![]() 올렸다가 나중에 봐서 그냥 지워야지..) 비담이 미실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어떤식으로 밝혀질 지는 모르겠지만 춘추라면 대충 눈치로 이미 짐작하고 있지 않을까..?ㅎㅎ ※ 스포주의↓ 공카 글을 보니 아무래도 비담은 덕만과의 갈등보다는 춘추와 유신으로 인해 난을 일으키게 되는 것 같다. 대본에 보면 확실히 이미 비담은 덕만에게 연정을 품고 있는 것 같던데 그렇다면 이 마음은 끝까지 진실되게 그려지는 걸까.. 지금까지 괜찮았는데 선덕여왕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착잡하다.. 덕만의 죽음도 그렇고, 난을 일으키고 죽임을 당할 비담을 과연 볼수 있을지...아흑ㅠㅠㅠ 하긴 그전에 고느님도 하차하시니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ㅠㅠㅠㅠㅠ ![]() (지금보니 월야, 유신, 대남보 셋이 죄다 얼굴이 똑같네.. 그릴 땐 나름 다르게 그릴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결과는 셋이 구별은 안되고... 이러니 나는 점점 그릴 자신이 없어지고.. 그저 이 캐릭터를 아끼는 분들깨는 죄송할 뿐ㅠㅠ) 김유신 이 나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작진님아 꼭 이렇게까지 해야 됐나요. 이건 너무 잔인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 아오 생각지도 못한 영모 임신드립이 비덕, 비추떡밥도 다 버로우 시켜버리는구나. 으아ㅓㅏ어ㅏ어ㅏ어ㅓ잉ㅇ 유신라우이허ㅣ어하어ㅣㅎ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신랑 요즘 미모에 물이 올라 좋아했더니만 그..그런 거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어서 유신 얘기는 이쯤에서 접고(흐그규ㅠㅠ) 39,40회는 기다리고 기대하던 비덕떡밥이 넘쳐나서 만세를 외치며 좋아하긴 했지만 이 찝찝한 기분은 뭐지... 그동안 감정씬은 죄다 짤라먹고 가끔 비담이 덕만을 바라보는 장면만(따지고 보니 정작 방송으로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는 장면은 딱 한장면 (비재때) 있었던 것 같다..)던져주다가 갑자기 이렇게 나오니 살짝 뜬금없는 것 같기도 하고... 다들 비담의 '설레요..' 이 대사에 격침을 당한 것 같던데 이상하게 내가슴은 별로 선덕거리지가 않는구나....ㅠㅠㅠㅠㅠㅠ 역시 내가 이상한 듯.. 비담이 미실앞에서 춘추공에게 오히려 자신이 많이 배우고 있다며 아무도 자기에게 황실에 대해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다-라고 말할때 왜케 마음이 아프던지.. 그래도 미실에겐 비담에 대한 모성은 있다고 생각됐다. 설원랑과의 대화에서 이미 버린 자식이기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아이를 이용하지 않을 것- 대충 이런 뉘양스였는데 아마 미실에겐 그것이 최소한의 양심이자 속죄이고 또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겠지.. 작가가 밀어주고 싶은 커플은 사실 비추라인? 나 정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춘추의 내 사람 드립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서재씬... 아놔.....ㅋㅋㅋㅋㅋㅋ 춘추가 미인계 좀 아껴썼음 좋겠네. 죽방에게까지 쓰다니.....흠 흠. 39회 월유의 밀담씬이 통편집 될 만한 장면이었나? 나름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되서 40회엔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쩝. 이번주는 보는내내 홀로 그 무거운 짐을 지고 가야하는 덕만이가 너무 안타까웠다. 차라리 혼인이라도 했음 하는 마음도 들었고.. 비담이 곁에 있지만 덕만이 비담에게 갖는 감정이 아직까진 누구보다도 신뢰하며 의지할만한 사람은 아니니... 그 와중에 철저히 군신관계로 나오는 유신랑이 살짝 미워보이는구나. (아이때매 그러한 듯.ㅎㅎㅎ) 이대로 춘추가 그저 밉상캐릭터가 되지 않을거라 작가님을 믿는다.(이모 조련 좀 적당히 살살해주셈..ㅠㅠ) 벌써 목요일. 다음주도 기대된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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